당단풍 분재목을 하나 가져왔습니다. 작년에 맡겨 두었던 해송나무를 찾으러 가는 길에 분재원에서 당단풍 하나를 구입했습니다.
아파트라 소나무는 키우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더군요. 물은 제때에 준다고 하더라도 해빛이 워낙 들지 않으니 소나무가 힘이 없어졌습니다.
하루에 8시간은 들어야 한다는데, 아파트가 정남이 아니라서 그런지 하루에 한 4시간 정도 드는 것 같습니다.
소나무는 햇빛과 바람으로 살아간다고 합니다. 소나무를 좋아해서 집에서 분재로 키울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반음수인 당단풍을 가져왔는데, 잘 자랄지 모르겠네요. 왜 당단풍인지도 알 수가 없지만, 나무는 무지 예쁩니다.
단풍나무에도 종류가 많은가 봅니다.
시과가 긴 타원 모양인 것을 좁은단풍(var. koreanum), 시과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으로 넓게 벌어지는 것을 넓은고로실나무(var. ambiguum), 열매가 크고 그 수가 적은 것을 왕단풍(var. macrocarpum), 잎 뒷면과 열매에 흰색 털이 있는 것을 털참단풍(var. lanuginosum), 2개의 시과가 반달 모양인 것을 서울단풍(var. nudicarpum), 잎의 양쪽 갈래 조각이 합쳐지고 열매의 날개가 예각으로 벌어지는 것을 산단풍(var. ishidoyanum)이라고 하네요.
봄날 나무 한그루 가까이 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아파트라 소나무는 키우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더군요. 물은 제때에 준다고 하더라도 해빛이 워낙 들지 않으니 소나무가 힘이 없어졌습니다.
하루에 8시간은 들어야 한다는데, 아파트가 정남이 아니라서 그런지 하루에 한 4시간 정도 드는 것 같습니다.
소나무는 햇빛과 바람으로 살아간다고 합니다. 소나무를 좋아해서 집에서 분재로 키울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반음수인 당단풍을 가져왔는데, 잘 자랄지 모르겠네요. 왜 당단풍인지도 알 수가 없지만, 나무는 무지 예쁩니다.
단풍나무에도 종류가 많은가 봅니다.
시과가 긴 타원 모양인 것을 좁은단풍(var. koreanum), 시과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으로 넓게 벌어지는 것을 넓은고로실나무(var. ambiguum), 열매가 크고 그 수가 적은 것을 왕단풍(var. macrocarpum), 잎 뒷면과 열매에 흰색 털이 있는 것을 털참단풍(var. lanuginosum), 2개의 시과가 반달 모양인 것을 서울단풍(var. nudicarpum), 잎의 양쪽 갈래 조각이 합쳐지고 열매의 날개가 예각으로 벌어지는 것을 산단풍(var. ishidoyanum)이라고 하네요.
봄날 나무 한그루 가까이 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