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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야기

에로영화의 결정판 / 올 레이디 두 잇

틴토 브라스라고 하는 이 감독 엉덩이 집착증상이 있는 모양이다. 영화 초반부터 무슨 여자의 엉덩이에다 그렇게 카메라를 들이 대는지..포르노는 아니지만 영화는 꽤 야하다.


특히 주인공인 클라우디아 콜의 엉덩이 하나는 정말 일품이지 싶다. 93년인가에 미스유럽히프콘테스트 챔피언 한 여자라고 하는데 과연 명성에 걸맞게 풍만하면서도 아름답다.


영화를 보면서 드는 의문점은 보통 배우들이 겨드랑이 털은 제모를 하고 출연하지 않나? 여긴 자연상태 그대로다.

영화에 등장하는 여배우들은 하나같이 섹시한 매력이 철철 흘러넘치고 풍만하면서도 빼어난 몸매의 소유자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절대로 찾아 보기 힘든.. ㅋ

저런 몸매의 연인을 둔 사람은 어디 불안해서 일이나 제대로 할까 싶다.


영화속 남편 당연히 마누라를 우리의 여주인공, 남편을 두고 바람을 피다 들키게 되고 질투로 화를 다스리지 못하는 남편은 다이아나와 별거를 선언하기에 이른다. 자신을 이해 못하는 남편에게 화가난 다이아나는 광란의 댄스파티에 가게 되지만 결국 남편에게로 다시 돌아온다는 스토리이다.


다이아나는 남편과의 잠자리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온갖 성적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를 지어내는데 다이아나의 이야기를 듣다가 참지 못한 남편과 찐한 정사를 치룬다.  꼭 이래야만 하는건지...

아무튼 틴토 감독 페미니스트가 아닌지... 제목을 해석해 보니 모든 숙녀들은 그것을 한다? 여자들의 자유분방한 성관계를 매우 좋아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감독이다. 

기본정보
장르 코미디, 드라마 | 이탈리아 | 개봉 1995.11.25 
감독 틴토 브라스 
출연 클라우디아 콜
국내 18세 관람가   

1995.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