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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눈꽃

인간은 유한한 존재입니다. 지난 해는 참 열심히 산행을 다녔습니다. 인간이란 존재는 모든 동물들처럼 어디론가 다녀야 하는, 그래서 여행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등산후기도 글을 올렸었는데, 그만 다 지우고 말았습니다. 마치 인간의 기억이 유한한 것처럼. 몇장 남아 있지 아니한 사진 중에 덕유산1 눈꽃 사진입니다. 남방에 사는 저는 눈을 볼 기회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초겨울이었는데도 덕유산 정산에는 눈 꽃이 피어 있었습니다. 아마 지금쯤 저 산들은 눈 꽃들을 산길에 묻고 새로올 봄의 정령들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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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그 눈꽃>들은 그리움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올해도 산행을 틈틈이 다닐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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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덕유산은 정상까지 올랐다 곤돌라를 타고 하산할 수 있어 체력적으로 큰 무리 없이 산행할 수 있는 산이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