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엘라의 계곡 사실 이 영화는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영화였는데 감독의 이름도 좀 들어본데다가 출연진들이 매우 화려하다.. 게다가 요즘 극장가에서 이슈가 되고 잇는 영화 브라더스(아직 보지는 못했지만)와 비교도 해 볼겸 보게 되었는데.. 음~ 이 영화 정말 어렵다. 사실 지금도 내가 제대로 이해나 하고 있는지 의문이다. 내놓으라 하는 배우들의 연기력은 일단 접어 두더라도 감독의 의도를 알아내기에는 내 머리가 너무 나쁜것 같다. 왜 제목이 엘라의 계곡인지도..미국 성조기를 마지막에 왜 거꾸로 걸었는지도 난 잘 모르겠다. 해서 이 영화에 대해 검색해 본 결과 모 블로그에서 쓴 글이 매우 가슴에 와닿아 일부를 인용해 본다. 영화는 2003년 이라크 전쟁에서 돌아와 살해된 참전병사 '리처드 데이비드'의 실제.. 더보기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2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