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야기
잘 잊혀질 것 같은 <히트맨>
어린장미
2008. 5. 5. 01:54
감기가 몇일 째 극성이다. 이번 감기는 두통이 지독하다. 처음 목이 칼칼하더니 온 몸으로 감기 기운이 번져 만사가 귀찮아졌다.
내가 듣는 기침소리도 이제 진절머리가 난다. 아침부터 날씨가 흐리더니 추적추적 비가 제법내린다. 피곤할 땐, 그래도 영화가 적당한 것 같다.
오늘은 DVD관에서 좀은 상투적이고 그래서 전혀 독창적이지 않은 액션 스릴러 물 <히트맨>을 봤다. 개봉영화보다도 지나간 영화가 더 재미있을 경우가 많았는데, 히트맨은 그렇지가 않았다.
고만 고만한 영화들이 상영중인 극장으로 발길을 향하기 보다 감기에 녹초가 되어버린 오늘 같은 날은 DVD관에서 뒹굴며 영화를 보는 것이 훨 낫다는 생각으로 갔다.
<히트맨>은 '에이전트 47'의 다소 황당한 이야기이다. '에이전트 47'은 인간병기로 유전자조작을 통하여 길러진 것 쯤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다. 그의 대머리 뒤에는 바코드가 새겨져 있다. 왜 '에이전트 47'이라고 제목으로 뽑았는지는 잘 모르겠다.
'에이전트 47'의 능력은 전지전능하다. 그래서 영화가 더 재미 없었는지 모른다. 감기기운 때문인지 영화를 보다 잠깐 잠이 들었다.
비디오게임을 영화화해서 그런지 스크린에는 흔이 볼 수 있는 액션씬들이 지루하게 계속되었다. 긴장감은 찾아 볼 수 없으므로 집중할 일은 없다. 더구나 화려한 액션씬도 없으므로 잠깐 자도록 무의식이 버려둘 만도 한가 보다.
'에이전트 47'와 짝을 이루는 니키 역으로 나왔던 올가 쿠리렌코(Olga Kurylenko)의 모델출신 다운 늘씬한 몸매가 간간히 눈에 뜨일 뿐이다. 아즘으로 먹는 자짱면으로 위한을 삼았던 영화였다.
관람일 : 2008. 5. 4(일) 11:00
내가 듣는 기침소리도 이제 진절머리가 난다. 아침부터 날씨가 흐리더니 추적추적 비가 제법내린다. 피곤할 땐, 그래도 영화가 적당한 것 같다.
오늘은 DVD관에서 좀은 상투적이고 그래서 전혀 독창적이지 않은 액션 스릴러 물 <히트맨>을 봤다. 개봉영화보다도 지나간 영화가 더 재미있을 경우가 많았는데, 히트맨은 그렇지가 않았다.
고만 고만한 영화들이 상영중인 극장으로 발길을 향하기 보다 감기에 녹초가 되어버린 오늘 같은 날은 DVD관에서 뒹굴며 영화를 보는 것이 훨 낫다는 생각으로 갔다.
<히트맨>은 '에이전트 47'의 다소 황당한 이야기이다. '에이전트 47'은 인간병기로 유전자조작을 통하여 길러진 것 쯤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다. 그의 대머리 뒤에는 바코드가 새겨져 있다. 왜 '에이전트 47'이라고 제목으로 뽑았는지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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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47'의 능력은 전지전능하다. 그래서 영화가 더 재미 없었는지 모른다. 감기기운 때문인지 영화를 보다 잠깐 잠이 들었다.
비디오게임을 영화화해서 그런지 스크린에는 흔이 볼 수 있는 액션씬들이 지루하게 계속되었다. 긴장감은 찾아 볼 수 없으므로 집중할 일은 없다. 더구나 화려한 액션씬도 없으므로 잠깐 자도록 무의식이 버려둘 만도 한가 보다.
'에이전트 47'와 짝을 이루는 니키 역으로 나왔던 올가 쿠리렌코(Olga Kurylenko)의 모델출신 다운 늘씬한 몸매가 간간히 눈에 뜨일 뿐이다. 아즘으로 먹는 자짱면으로 위한을 삼았던 영화였다.
관람일 : 2008. 5. 4(일)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