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심슨
미국의 팝스타 제시카 심슨(28)이 가슴이 가장 아름다운 할리우드 스타 1위에 올랐다고 한다. .머라이어 캐리라는 별명을 얻으며 데뷔한 제시카 심슨은. 순수한 외모와 성숙한 목소리로19세에 데뷔를 했다.
제시카는 아버지가 목사님이셔서 굉장히 엄격하게 자랐다고 하는데 개방적인 미국사회에서 혼전 순결까지도 서슴치 않겠다고 하지만 과감한 옷차림으로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던 그녀를 생각해 보면 좀 어불성설인 것 같기도 한다.
“나의 몸매를 한결 돋보이게 만드는 최고의 액세서리”라며 커다란 가슴을 자랑하기도 하고. 아버지 조 심슨도 “내 딸은 더블 D컵”이라며 대견스러워 했다고 한다.
심슨은 가슴을 성형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가슴이 탄력을 잃는 순간 수술대에 오를 생각이다. 나이가 들었다고 축 처진 가슴으로 있지는 않을 것”이라고 받아넘겼다.
아름다운 가슴 2위는 타이라 뱅크스(35), 3위는 스칼릿 요핸슨(24)이 차지했다. 요핸슨은 1일 미국의 웹사이트가 선정한 ‘키스하고 싶은 입술 1위’로 지목되기도 했다.
1위 제시카 심슨, 2위 타이라 뱅크스, 3위 스칼릿 조핸슨, 4위 카르멘 일렉트라, 5위 린제이 로한, 6위 캐서린 헤이글, 7위 오드리나 패트리지, 8위 제니퍼 애니스턴, 9위 메건 폭스, 10위 비욘세 놀스
프로필
본명 Jessica Ann Simpson
출생 : 1980년 7월 10일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
직업 : 외국가수
키 : 190cm
데뷔앨범 1999 년 1집 앨범 [Sweet Kisses]
별명 Jess
취미 : 쇼핑,일기 쓰기,정크 푸드,영화 감상
감명깊게 본 영화 프리티 우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