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야기

생생한 현장감, 영화 바디 오브 라이즈(Body of lies)

어린장미 2008. 11. 9. 14:50

 쉴새없이 변하는 영화 속 도시와 아마 실제로도 저런 식으로 요원활동을 할 것만 같은생생한 현장감이 느껴지는 영화였다.

결국 사건의 해결은 다른 사람의 몫이고 미국이 아무리 강대국이라 할지라도 혼자서의 힘으로 해결 될 수 있는 부분은 그리 많치 않다고 이야기 해주는 듯...

흙먼지 날리는 중동의 분위기와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좋다. 오랜만에 보는 디카프리오는  로미오와 줄리엣, 타이타닉 등에서 보여주었던 여주인공보다 더 여리고 고와 보이던 꽃미남 이미지에서 완전 변신에 성공한것 같다.

물론 이전에도 무간도를 리메이크한 디파티드에서도 변신을 꽤했지만. 사실 디파티드에 대해선 할말이 별루 없다. 왜냐.. 졸았기 때문에 도무지 비됴 2개를 다 볼 수가 없었다.




이번 바디 오브 라이즈에서는 그가 아니면 불가능해 보이는 강한 몰입의 예민한 연기도 좋았고 생사를 장담할 수 없는 험난한 세상을 뚫고 나가는 사나이의 모습을 정말 잘 보여준 것 같다.


반면  러셀 크로우는 살을 왜 그리 찌웠는지..  글레디에이터에서 보여준 그의 모습이 그립단 생각..
 
기본정보

장르 액션, 스릴러 | 미국 | 128 분 |

개봉 2008.10.23 

감독 리들리 스콧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로저 페리스), 러셀 크로우(에드 호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