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야기

긍정의 힘, 예스맨

어린장미 2008. 12. 29. 10:32

우리나라에 짐캐리 팬들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다. 내가 사는 곳의 영화관에는 하루 중 단지 두타임 밖엔 하지 않았지만 영화관을 꽉 메운 관람객들을 보고선 드는 생각이었다.

내가 짐캐리를 처음 본건 마스크였던 것 같다. 것도 첨부터 본것도 아니라 내용은 잘 기억이 나지 않치만 녹색 마스크를 쓰고 벗고 하면서 우스꽝스럽게 변신하던 모습은 기억이 난다.

미국식 코미디는 저런가 하는 생각도 들었고 과장되면서 억지스럽다는 생각을 했었다.
물론 그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에 놀랍기도 했다는 .. 근데 그의 연기를 보고 있으려니  묘하게 빠져 든다는 느낌?.

영화 예스맨은 매일 No라고 외치던 칼이 Yes를 남발하면서 점점 긍정적인 모습으로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이다.
매장면마다 코믹하고 우스운 장면이 연출되기도 하지만 어느 순간 그의 진심이 느껴졌다고나 할까.. 이것이 비단 시나리오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그의 연기에서 진정성이 우러났다고 하면 너무 지나친 자평일까.

암튼 예전에 그가 출연햇던 영화들을 한번 섭렵해볼만하다느 생각이 들었다.
이런 것도 영화 예스맨을 보고 난 나의 긍정적인 변화라면 변화일 수도...

기본정보

장르 코미디, 드라마 | 미국 | 104 분 | 개봉 2008.12.17 

감독 페이튼 리드 

출연 짐 캐리(칼 알렌), 주이 디샤넬(앨리슨)... 더보기  국내 15세 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