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프로는 천사, 80프로는 악마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 현란한 자동차 액션 씬으로 남성관객들을 열광시켜온 시리즈의 네번째 작품이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1편으로부터 8년이 지난 때. 범죄자의 신분이 된 도미닉(빈 디젤)은 사랑하는 여인 레티(미셸 로드리게즈)와 함께 남미의 국가들에서 자동차 강도로 일해왔다. 미국으로 떠나보낸 레티가 갑작스럽게 살해당하자 도미닉은 복수를 꿈꾸며 고향 LA로 잠입해 들어온다. 한편 LA 경찰로 일하는 브라이언(폴 워커)은 자신이 추적 중인 마약단 두목과 레티의 죽음에 모종의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마약 운반 레이서로 위장잠입한 도미닉과 브라이언은 범죄단의 소굴에서 우연히 마주치고, 법과 복수를 위해 다시 한번 손을 잡기로 한다 제작비 8,500만불이 소요된 이 영화의 출연진으로는, 주인공 도미니크 토레토와 브라이언.. 더보기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247 다음